'놀면뭐하니' 제시카 알바=채정안 "속 터져서 나왔다"
2022. 05.21(토) 19:03
MBC 놀면 뭐하니, 채정안
MBC 놀면 뭐하니, 채정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WSG워너비 오디션, 제시카 알바 정체는 배우 채정안이었다.

2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김숙 신봉선 정준하 하하가 WSG워너비 2라운드 오디션에 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선봉 조 2라운드 오디션이 진행됐다. 김태리, 전지현, 제시카 알바가 노래했다. 세 사람은 각자 솔로곡을 부르며 목을 푸는 시간을 가졌고, 에코 '행복한 나를'을 선곡해 화음을 맞췄다.

투표 결과 제시카 알바가 탈락하고, 김태리 전지현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흰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제시카 알바 정체는 채정안이었다.

채정안은 청순한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끼를 대방출했다. "드라마에서 '차도녀' 이미지를 얻게 돼서 그걸로 버텨왔다. 언제 이걸 깰 수 있을지 고민이었다. 소속사에서는 좀 참아 보라고 하는데, 속이 터져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가릴 처지가 아니다. 성공하고 싶었다는 말 정말이다. 나이가 들수록 돈이 필요하더라. 나는 집에만 있으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속시원한 토크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채정안은 90년대 테크노 노래에 맞춰 무대를 펼쳐 모두를 춤바람 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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