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슈 "자격증 교육 마무리, 죽어있던 영혼 깨어나" [전문]
2022. 05.19(목) 11:22
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상습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S.E.S 슈(본명 유수영)가 근황을 전했다.

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경험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서 좀 더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시작했던 한국코치협회에 초급 코치 자격증 교육이 거의 다 끝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그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죽어있던 제 영혼이 깨어났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라며 "덮으려 하지 않고 숨기려 하지 않겠다. 용기는 자신을 믿는 거고 아무도 용기를 가르쳐 줄 순 없다고 생각한다. 꼭 시험에 합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26차례에 걸쳐 모두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형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하 슈 인스타그램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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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서 좀 더 전문가가 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시작했던 한국코치협회에 초급코치 자격증 교육. 교육이 거희 다 끝나네요.

저도 그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죽어있던 제 영혼이 깨어났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어요.

덮으려 하지 않고 숨기려 하지 않겟습니다. 용기는 자신을 믿는거구 아무도 용기를 가르쳐 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시험에 합격해서 코칭자격증을 따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께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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