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정세운 "작사 근육 발달된 김이나, 함께 작업하는 과정 즐거워"
2022. 05.16(월) 13:38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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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정세운이 김이나 작사가를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정승환,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세운은 이번 앨범에서도 김이나 작사가와 호흡을 맞췄다며 "제 가치관을 잘 들어주시고 이해해주시는 분이다. 같이 작업하는 과정이 너무 즐겁다. 일로서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생각을 공유하다보면 가사가 완성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같이 작업할 때 옆에서 보면 최고의 작사가가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더라"라며 "작사하는 근육이 발달된 분이다. 작사도 정말 많이 해봐야 멜로디를 들었을 때 음절이 떠오른다고 하더라. 노력의 내공이 분명히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정세운은 지난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청춘의 희망을 노래한다. 그동안 끊임없이 성장의 커리어를 쌓아온 정세운이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신보는 정세운의 일상에서 찾은 또 다른 기억이다. 때론 담백하게, 때론 날카롭게 감정에 스며들고, 특유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은 여러 장르와 어우러져 다양한 감상이 가능하게 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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