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추성훈, 모태범에 통큰 의류 선물
2022. 05.11(수) 23:06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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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신랑수업'에서 이종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통 큰 면모를 보였다.

1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추성훈이 출연해 절친한 운동부 후배 모태범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모태범은 패션을 신경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사실 박태환도 원래 운동복을 잘 입는다. 근데 '신랑수업' 나오면서 바뀌었다. 저랑 비교가 되더라. 좀 주군이 들었다. 옷을 잘 입고 싶어서 추성훈을 부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모태범을 만난 추성훈은 "원래 너는 어떻게 입고 싶은 거냐. 뭔가 더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 내가 골라 주겠다"라고 조언했다. 모태범이 환복하는 동안 분주해진 그는 주황빛 스카프, 컬러풀한 신발 등을 매치해 모태범 위한 룩을 만들었다.

이후 추성훈은 모태범이 마음에 들어하는 옷을 개인 카드로 사줬다. 이에 모태범은 "정말 감사드린다. 옷을 잘 입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털어놨다. 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모태범 집을 방문해 남은 일상을 재밌게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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