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대상' 이준호, 탤런트상 수상 "뿌듯하고 기쁘다"
2022. 04.30(토) 17:33
한국PD대상, 이준호
한국PD대상, 이준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한국PD 대상 탤런트 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제34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KBS1을 통해 방송됐다. 해당 시상식은 앞서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녹화가 진행된 바 있다.

이날 이준호는 탤런트 부문 출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준호는 2021년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이었던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MBC 드라마의 부활을 이끌었다. 2021 MBC 연기대상에서도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으며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준호는 "이 상을 받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다,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많은 칭찬을 받고 사랑을 받았다.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는 것 외에도 PD분들이 재밌게 봐주신 것도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열심히 잘 해왔다고 자기 자신을 칭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좀 더 노력해서, 시간이 주어지는 한 모든 분들과 많은 작품을 찍어보고 싶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좋은 작품에서 인사드릴 수 있는 좋은 사람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바랐다.

아울러 한국PD대상에서 대상인 올해의 PD상 역시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지인 감독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에 기여되며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시상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한국PD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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