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하우스' 노홍철 "유일하게 부모에게는 살갑지 못해"
2022. 04.28(목) 21:34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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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써클 하우스' 노홍철이 유독 부모에게만은 살갑지 못하다고 고백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써클 하우스'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 미운 우리 엄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홍철은 주제가 공개되자 깊은 한숨을 쉬며 "부끄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다 잘하는데 유일하게 못하는 게 부모다. 유일하게 말수가 줄어들고, 덜 웃는 게 부모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승기는 "집에서는 이 정도 텐션이 아니냐"라고 물었고, 노홍철은 "아니다. 그냥 조용하다. 너무 부끄러운 얘기지만, 얘기 자체를 잘 안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80점 아들이라며 말과 달리 후한 점수를 줘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말수는 적지만, 다하긴 하니까 80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써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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