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지플랫 "KCM에 고마운 것 많아, 너무 잘 챙겨준다"
2022. 04.27(수) 15:17
두시의 데이트, 지플랫
두시의 데이트, 지플랫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래퍼 지플랫(최환희)이 '갓파더'에서 자신의 가족이 되어주고 있는 KCM에 대해 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지플랫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플랫은 최근 KBS2 '갓파더'에서 KCM과 형제 같은 부자로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완성하고 있다. KCM에 대해 그는 "솔직히 KCM 형을 직접 만나기 전에는 어느 정도 방송용 콘셉트인 줄 알았다. 실제로 보니 전혀 아니더라"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도 "형으로서 진짜 잘 챙겨준다. KCM 형 생일 때 내가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었는데, 죄송하게도 어떤 선물이나 기프티콘도 못 드렸다. 그런데 형이 오히려 고맙다면서 치킨을 선물해 줬다. 그런 따뜻함에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를 들은 뮤지는 공감하며 "그 친구가 주변을 워낙 잘 챙긴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지플랫은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최환희가 아닌 뮤지션 지플랫으로 인정받고 싶다. 유명한 뮤지션이 되고 싶다. 제가 만드는 노래들이 기쁜 사람한테든, 슬픈 사람한테는 어떻게든 좋은 영향과 영감을 줬으면 한다"면서 "사실 지난해에는 많은 곡을 내지 못했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 더 열심히 해보려 한다. 앞으로 나올 곡이 많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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