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X임윤아 '빅마우스', MBC 편성 확정 [공식]
2022. 04.26(화) 17:55
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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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빅마우스'가 오는 7월 MBC 편성을 확정 지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하람·연출 오충환) 측은 26일 "'닥터 로이어' 후속으로 편성됐다"라고 밝혔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특히 '배가본드'를 비롯해 수많은 웰메이드 드라마를 써 내려간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크리에이터 참여와 함께 '호텔 델루나',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 '스타트업' 등 여러 작품으로 굳건한 팬층을 이루고 있는 오충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유일무이한 두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가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부부로 만나면서 글로벌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배우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곽동연 등 엄청난 라인업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탄탄한 필력을 가진 작가와 굳건한 팬층을 보유한 감독,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까지 놓치면 안 될 요소로 가득한 '빅마우스'는 오는 2022년 7월 MBC 방송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에 불을 붙이고 있다.

제작진은 "오래 기다리셨던 것만큼 시청자분들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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