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위반' SF9 휘영·찬희, 기소유예 처분
2022. 04.26(화) 09:32
SF9 휘영, 찬희
SF9 휘영, 찬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혐의로 입건된 그룹 SF9 휘영, 찬희에 대해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박현철 부장검사)는 26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받은 휘영, 찬희를 기소유예했다.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되지만, 검사가 여러 정황을 고려해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을 일컫는다.

앞서 휘영과 찬희는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시간이 밤 9시까지 제한되던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오전 1시까지 생일파티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부주의하고 지탄받아 마땅할 만한 행동을 한 것이 분명하다. 팬들은 물론 대중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자책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대책 마련을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휘영과 찬희도 자필 편지로 용서를 구했다. 두 사람은 "모두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의 안일한 생각으로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 부끄러운 심정이다.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 다시는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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