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내가 유흥업소 출신?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 [전문]
2022. 04.22(금) 16:31
윤진이
윤진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윤이진이 유흥업소 출신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윤진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 유튜버가 나에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를 만든 영상을 봤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거짓들이 많더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명 기자님의 TV 출연 화면을 교묘하게 편집해 악성 루머 영상을 만들었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윤진이는 "처음에는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 대응 없이 웃어넘기려 했으나, 그 영상을 보신 분들 중에 그 내용을 믿으시는 분도 계시더라. 무엇보다 내 주변 소중한 분들이 속상해 하시는 모습이 마음 불편했다"라며 해명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윤진이는 "난 어릴 적 꿈이었던 배우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에 진학했고, 대학교 재학 시절 학교에 오디션을 보러 온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이후 열심히 노력해 10년간 연기자 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과 배우를 제외한 어떠한 직업과 일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짜르위키'는 윤진이가 배우로 데뷔하기 전 술집에서 일했다고 주장했다.

이하 윤진이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윤진이 입니다.

어느 유튜버가 저에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를 만든 영상을 보았습니다. 4분26초짜리 영상에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거짓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그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명 기자님의 TV출연 화면을 교묘하게 편집하여 저에 대한 악성 루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 대응 없이 웃어넘기려 했으나, 그 영상을 보신분들 중에 그 내용을 믿으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무엇보다 제 주변 소중한분들이 속상해 하시는 모습이 마음 불편했습니다.

저는 어릴적 꿈이였던 배우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에 진학하였습니다. 대학교 재학시절 학교에 오디션을 보러 온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고, 열심히 노력하여 데뷔작을 통해 지금까지 10년간 연기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배우를 제외한 어떠한 직업과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배우입니다. 제 일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누구보다 즐기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연기를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더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진정성 있는 연기자로 거듭나겠습니다. 항상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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