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성료
2022. 04.18(월) 13:07
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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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위아이(WEi)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22 WEi CONCERT 'FIRST LOVE''를 개최하고 뜨거운 응원 속에 팬들과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0년 10월 데뷔한 위아이의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1년 7개월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풍성한 셋리스트로 채워졌다.

이날 위아이는 데뷔 앨범 수록곡 '도화선 (Fuze)'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동양미 넘치는 퓨전 한복 스타일링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의 '도화선'을 완성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후 '반 고흐의 밤 (Starry Night)', '안고 싶어 (Hug You)'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첫 단독 콘서트를 한층 풍성하게 채웠다. 또 팬송 '겨울, 꽃'을 통해 루아이(팬덤명)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노래했고, 'BLOSSOM (피어나)', '꼬리별 (TIMELESS)'에 이르는 무대로 부드러운 감성을 펼쳐 보이며 듣고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여섯 멤버의 완성도 높은 음악과 진짜 매력을 가장 가깝게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콘서트는 '16번째 별', '컴백홈 (Comeback home)', '꽃다발 (Bouquet)' 등의 앙코르 무대로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감동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겼다.

데뷔 후 처음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팬들과 마주한 여섯 멤버는 위아이만의 매력으로 가득한 퍼포먼스는 물론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로 세 시간을 가득 채웠다. 또 서로에 대한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하며 콘서트를 한층 훈훈하게 물들였고, 고품격 무대 매너와 이야기들로 루아이와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위아이는 마지막으로 "꿈같은 지금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평생 함께하면서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싶다.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콘서트 성료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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