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은지원 "공중파 자체가 오랜만, 공부 사부 안 나왔으면"
2022. 04.17(일) 18:46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방송인 은지원이 정식 멤버로 합류 소감을 밝혔다.

17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연기 끝판왕' 김응수가 봄을 맞이해 '낭만 봄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새 멤버 은지원은 자신을 환영하는 고퀄리티 현수막에 당황했다. 먼저 도착한 그는 "환영을 내가 혼자 하는 게 어디 있냐. 공중파 자체가 오랜만이다. 맨날 유튜브로 방송을 보니까 무슨 프로인지 모를 때가 많다. 알고 보니 '집사부일체'는 SBS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합류하게 돼 감사드린다. 지식은 자신이 없다. 공부 사부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은지원은 늦게 합류한 이승기, 김동현, 양세형에게 "배울 자세가 안 됐다. 지금 몇 시냐"라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이승기는 "형도 배움의 의지가 없는 사람 아니냐"라고 맞받아쳤다. 양세형은 은지원에게 "축하드린다.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은지원은 "나이는 많지만 막내로 합류했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응수 | 은지원 | 집사부일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