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 여자친구 팬클럽 개인정보 유출로 과태료 300만 원 처분
2022. 04.15(금) 14:08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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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쏘스뮤직이 여자친구 팬클럽 개인정보 유출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개인정보위원회 측은 지난 13일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6개 사업자에게 총 4500만 원의 과태료 부과와 시정 명령 처분을 의결했다.

쏘스뮤직은 안전조치의무(접근통제)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과태료 300만 원을 처분받았다.

앞서 쏘스뮤직은 지난해 그룹 여자친구 해체 관련, 회원권(멤버십) 비용 환불을 위해 구글 설문지를 이용하면서 공개 설정을 잘못해 설문 참여자 22명의 개인정보가 열람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멤버십 운영 차원에서 일부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플랫폼에 위탁하고 있다. 개인정보 처리 업무의 위탁자로서 철저히 관리·감독했어야 하지만 이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 이 점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사실을 인지한 즉시 오류를 바로잡았고 곧바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했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회원들에게 별도의 메일을 보내 혹시 모를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와 피해 접수 및 상담처, 보상안을 안내했다.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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