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2주 연속 OTT 1위, 넷플릭스 독주 막나
2022. 04.12(화) 09:14
파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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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파친코'가 2주 연속 OTT 통합 순위 정상을 차지하며 넷플릭스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4월 1주 차(4월 4일~4월 8일) 통합 콘텐츠 랭킹에 따르면 애플TV+의 '파친코'가 2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이 순위는 국내 제공 중인 OTT 서비스 내의 콘텐츠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포함한 통합 순위이다.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파친코'에는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이 출연,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애플TV+의 작품들 중에선 처음으로 키노라이츠 일간 통합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신작 드라마들을 제치고 2주 째 자리를 유지 중이다. 유튜브에서 전회 공개된 1회는 1000만여 조회수를 기록 중에 있으며, '파친코'는 완결까지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2위는 MBC 금토드라마 '내일'이 차지했다.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 '내일'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김희선과 로운이 저승사자 구련과 반인반혼 최준웅으로 활약 중이다.

3위는 지난 5일 종영한 SBS '사내맞선'이 차지했으며, 4위에는 3일 종영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올랐다. 이어 5위는 마블의 새로운 다크 히어로 드라마 '문나이트'가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영화 '코다', '나일 강의 죽음', 엠넷 '퀸덤 2',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자리했다.

키노라이츠는 주간 콘텐츠 랭킹 외에 OTT 서비스 종합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OTT트렌드 랭킹 차트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 왓챠의 콘텐츠 랭킹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순위는 약 10만 건의 영화, 드라마, TV 예능 데이터와 내외부 국내 미디어 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애플TV+ '파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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