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단 "이번 앨범 주인공, 부담감 크다"
2022. 03.31(목) 16:29
킹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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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킹덤 멤버 단이 미니 4집의 주인공으로 나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킹덤(자한 아이반 아서 치우 단 루이 무진)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 컴백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이번 앨범은 '변화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 적들과 싸우는 왕, 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흔들리지 않는 단의 굳은 심지와 킹덤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앨범 전체에 녹여냈다.

주인공을 맡은 단은 "이번 컴백에서 저희를 위해 일해주시는 모든 스태프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특히 팬덤 킹메이커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단은 자신의 스토리를 담은 미니 4집에 대해 "주인공이 됐다. 그동안 제 차례를 많이 기다렸는데 이렇게 부담감이 큰지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백기 때도 왕국을 다스리느라 살도 많이 빠지고 그랬다. 이번에 모든 걸 다 보여주도록 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킹덤 타이틀곡 '승천'은 킹덤의 데뷔 앨범을 책임진 실력파 프로듀서 올라운드(AllRN:D)의 ROHAN & DDANK가 프로듀싱한 국악 에픽 댄스 팝 장르다. 온화하고 절제된 감정선을 지닌 한국 전통음악과 세련된 K팝 사이 크로스오버의 정점을 느낄 수 있다. 킹덤의 구슬프면서도 한 서린 음색에 해금, 대금, 가야금, 피리 등 전통악기 고유의 소리를 더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G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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