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X이유미X권율X박세영, '멘탈코치 제갈길' 출연 확정 [공식]
2022. 03.18(금) 12:25
멘탈코치 제갈길
멘탈코치 제갈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정우, 이유미, 권율, 박세영이 '멘탈코치 제갈길'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새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극본 김반디·연출 손정현) 측은 18일 "정우, 이유미, 권율, 박세영이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사고로 영구 제명된 국대 출신 태권도 선수가 국가대표 멘탈코치로 돌아와 승자독식의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서 진정한 승부를 펼치는 본격 멘탈사수 스포츠 드라마다. 김반디 작가와 손정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정우, 이유미, 권율, 박세영의 캐스팅이 최종 확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정우는 극 중 노력과 똘끼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 멘탈코치 제갈길 역을 맡았다. 이유미는 슬럼프에 빠진 전(前) 세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차가을로 변신한다.

또한 권율은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강한 권력욕을 지닌 체육회 인권센터장 구태만을 연기한다. 박세영은 선수촌 심리지원팀 박사 박승하 역으로 검증된 깊고 섬세한 연기력을 뽐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탁월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배우들과 손정현 감독, 김반디 작가의 만남이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2022년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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