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SONG 프로젝트' 문세윤 "쉽지 않은 작사, 라비 방식 참고할 것"
2022. 03.17(목) 13:09
문세윤
문세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먹SONG 프로젝트'에서 코미디언 문세윤이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IHQ 새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 먹SONG 프로젝트'(이하 '먹SONG 프로젝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명규 PD, 코미디언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홍윤화, 김태원이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세윤은 작사가 쉬운 게 아니라며 "노래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부끄뚱 활동 당시에 라비가 노래를 만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다. 단어를 조각으로 모아둔 뒤, 멜로디가 나오면 연결하는 식이더라. 이런 부분을 참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첫 주제가 '쌀밥'이다. 밥을 생명줄과 이어볼까 생각 중이다. 쌀밥 없이는 우리가 못 살지 않냐. 어떤 반찬과도 어울리기 때문에 감동 스토리 쪽으로 풀어볼까 고민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먹SONG 프로젝트'는 뚱5가 그동안 먹어본 음식의 맛, 맛팁, 명언을 사용해 작사를 하고, 동시에 전국의 맛둥이들과 유명 작곡가들의 작곡 공모를 받아서 '먹SONG'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부터 '넘사벽' 먹방을 선보이며 채널 IHQ의 대표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맛있는 녀석들'은 최근 뚱5 체제를 확립해 호평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유튜브 프로젝트 '오늘부터 운동뚱', '오늘부터 댄스뚱' 등의 성공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온 '맛있는 녀석들'이기에, 뚱5 전원이 참여한 이번 '먹SONG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먹SONG 프로젝트 | 문세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