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이정재, 오늘(17일) 귀국 "우리 모두의 상" [전문]
2022. 03.17(목) 10:13
이정재
이정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국 시상식을 휩쓴 배우 이정재가 귀국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는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로 귀국했다.

귀국 직후 이정재는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한국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분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상'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오징어 게임'의 스태프와 출연진들의 노력으로 작품상 수상도 커다란 성과이면서 큰 즐거움이다.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콘텐츠에서 나오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오징어 게임'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은 지난 13일(현지시간) 개최된 제27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남우주연상 2관왕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미국 배우조합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하 이정재 귀국 소감문 전문

한국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분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오징어 게임'의 스태프와 출연진들의 노력으로 작품상 수상도 커다란 성과이면서 큰 즐거움 입니다.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컨텐츠에서 나오기를 바랍니다.

'오징어 게임'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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