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차오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오루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성숙해진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차오루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는 지난 2020년 3월 이후 2년 만이다.

차오루는 2012년 그룹 피에스타로 데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 차오루는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한 뒤 중국에 머무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차오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