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장동민, 침대에 오줌 쌌다? [T-데이]
2022. 03.05(토)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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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동민이 충격적인 신혼 비화를 털어놓는다.

5일 방송되는 IHQ 예능프로그램 ‘주주총회’에서는 닭꼬치를 안주로 술먹방을 펼치는 이종혁, 장동민, 송해나의 토크가 공개된다.

이종혁은 장동민이 소주를 주문하자 문득 생각한 듯 아들 탁수와의 사연을 전했다. 이종혁은 “설날에 처가에 갔는데 소주가 없었다. 탁수가 대학생이라 이제 술을 살 수 있다. 약간의 허세를 부리고자 10병 사오라고 시켰는데 도수가 높은 빨간 뚜껑의 소주를 4병, 초록 뚜껑 소주를 3병 사왔다”고 전했다.

이후 이종혁은 궁금한 마음에 “빨간 뚜껑의 소주를 먹니?”라고 물었다고. 아들 탁수는 “친구들이랑 먹는다. 빨간 뚜껑은 달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결국 사 온 7병의 소주는 아들과 모조리 해치웠다고.

이어 장동민이 고민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동민은 “지난주 토요일 술을 과하게 먹었으나 인사불성은 아니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우리집이 아닌 느낌이었다. 그래서 조심스레 살펴보았으나 다행히 우리 집이었다. 하지만 침대 커버가 하나도 없고 아내도 없더라. 거실에 나갔더니 침대 커버가 펼쳐져 있고 아내가 나에게 침대에 오줌을 쌌다고 하더라”라며 당황스러움을 전했다.

이어 장동민은 “내가 술을 그렇게 먹고 다녔어도 이런 실수를 한 적이 없다. 혹시 아내가 신혼 초 주도권을 잡기 위한 작전이 아닐까?”라고 추정했다는 후문이다.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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