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녜이 웨스트, '전처' 카다시안 남친 또 디스 [TD할리웃]
2022. 03.04(금) 09:54
카녜이 웨스트, 킴 카다시안
카녜이 웨스트, 킴 카다시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래퍼 카녜이 웨스트가 다시 한번 전처 킴 카다시안의 남자친구 피트 데이비슨을 디스했다.

카녜이 웨스트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이지(EAZ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피트 데이비슨을 땅에 묻고 그 위에 장미 씨를 뿌리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피트 데이비슨 주위에 난 장미꽃을 자르더니 검은색 트럭을 꽃으로 가득 채웠다. 마치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카녜이 웨스트가 킴 카다시안에게 선물한 꽃 트럭을 상징하는 듯하다.

이와 함께 카녜이 웨스트는 가사를 통해 "신이여 날 이 고난으로부터 구하소서, 그저 피트 데이비슨을 때려 눕힐 수 있게 해주소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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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녜이 웨스트가 피트 데이비슨을 디스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시티 오브 갓(City Of Gods)' 가사를 통해 그를 비난한 바 있으며, 피트 데이비슨의 노출 사진을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카녜이 웨스트는 전처와의 결별 이후에도 계속해 재결합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줄리아 폭스, 채니 존스와 만남을 갖는 등 연애는 쉬지 않고 있어 대중의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카녜이 웨스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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