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 정이서 "최초 감염자 役, 액션 연습에 집중" [일문일답]
2022. 02.28(월) 14:42
정이서
정이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지우학' 배우 정이서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8일 정이서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정이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극본 천성일·연출 이재규)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고등학교의 최초 감염자 현주 역을 맡아 극의 서막을 여는 강렬한 활약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하 정이서와의 일문일답

Q. '지우학'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소감이 어떤가? 인기를 실감하는가?

A.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너무 놀랍고 신기했다. 최초 감염자인 현주까지 관심 가져 주시고, 알아봐 주셔서 매일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다. 가족들과 친구들도 액션 연기 잘 보았다며 칭찬도 많이 해줬다.

Q. '지우학'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K-좀비의 힘인 것 같다. 그리고 학교라는 배경과 학생들이 주인공인 좀비물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이기 때문에 흥미롭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Q. 최초 감염자 현주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역할을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에 가장 중점을 뒀나?

A. 아무래도 최초 감염자이다 보니 '첫 시작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그 누구보다 아주 좀비 다운 좀비이고 싶어 액션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그리고 쥐에 물린 이후, 단계별로 좀비가 되어가는 과정들을 잘 보여드리고 싶었다.

Q. '지우학'에서 현주 외에 연기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나?

A. 장하리라는 역할이 멋있었다. 양궁으로 좀비들을 물리치는 모습이 너무 든든해 보였고, '내가 저런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봤다.

Q. '지우학'을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있다면?

A. 현주가 MRI 신에서 허리를 꺾는 장면을 촬영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실제로 허리를 꺾은 건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대역 분과의 합동 연기였다. 상체 연기는 제가, 다리 연기는 대역분이 해 주셔서 탄생한 장면이라 합을 여러 번 맞췄던 기억이 있다. 이 자리를 빌려 함께 그 장면을 탄생시켜 주신 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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