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규현 확진에도 정상 공연
2022. 02.18(금) 13:59
프랑켄슈타인, 규현
프랑켄슈타인, 규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마지막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18일 규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그가 출연 중이던 '프랑켄슈타인'이 20일 폐막을 앞둔 상황에서 규현은 더 이상 공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이날 뮤지컬 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는 공지를 통해 18일부터 20일까지의 공연을 취소 없이 정상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규현 배우가 PCR 양성 판정을 받고 이날 오전 용산구보건소에 문의한 결과, 현재 방역지침 상 '프랑켄슈타인' 프로덕션은 밀접접촉자 대상이 아님을 확인했다"라며 "이에 따라 18일 공연부터 20일 마지막 공연까지 정상 진행 예정이며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별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랑켄슈타인' 프로덕션은 매 공연 전 후 배우 및 스태프의 컨디션을 계속 체크하고 있으며 자가키트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라고도 덧붙였다.

'프랑켄슈타인'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한다.

이하 '프랑켄슈타인' 제작사 공식입장

2/18(금) ~ 2/20(일) 공연 정상 진행 안내

안녕하세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입니다.

2/18(금) 규현 배우가 PCR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용산구보건소에 문의한 결과 현재 방역지침 상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로덕션은 밀접접촉자 대상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공연부터 2/20(일) 마지막 공연까지 정상 진행 예정이며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별도 공지할 예정입니다.

<프랑켄슈타인> 프로덕션은 매 공연 전 후 배우 및 스태프의 컨디션을 계속 체크하고 있으며 자가키트와 신속항원검사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마지막 공연까지 안전하게 공연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컨텐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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