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도 주목한 송지아 논란…"서양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2022. 02.17(목) 17:26
송지아, 프리지아
송지아, 프리지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국 BBC가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의 짝퉁 논란에 대해 다뤘다.

BBC는 16일(현지시간) "'솔로 지옥'의 '가짜 부잣집 소녀' 송지아는 어쩌다 한국을 분노케 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날 BBC는 송지아가 가짜 명품을 착용한, 이른바 '짝퉁 논란'을 소개하며 "송지아는 가품을 입었다는 이유로 방송가에서 퇴출됐다. 서양에서는 큰 잘못으로 여겨지지 않지만, 이 논란은 송지아의 커리어를 완전히 망가트려놨다"고 설명했다.

'솔로 지옥' 이후 MZ 세대들의 스타로 등극한 송지아가 '짝퉁 논란'에 휘말린 건 지난 1월. 누리꾼들은 송지아가 인스타그램과 방송 등에서 착용한 의류 및 액세서리가 가품으로 의심된다고 의혹을 제기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송지아는 모든 논란을 인정한 뒤 사과했다.

하지만 여론은 잠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결국 녹화까지 마쳤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JTBC '아는 형님' 측은 송지아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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