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엠카' 1위에 눈물 펑펑 "큰 선물 감사해" [종합]
2022. 02.10(목) 19:28
최예나 엠카운트다운 1위
최예나 엠카운트다운 1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최예나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에서는 최예나가 '스마일리(SMILEY)'로 2월 둘째 주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최예나는 '스마일리'로 프로미스나인의 'DM'을 꺾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최예나는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최예나는 "더 열심히 하라고 준 상으로 알겠다. 올해 큰 선물 줘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예나가 되겠다"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앞서 최예나는 첫 번째 미니앨범 'ˣ‿ˣ (SMiLEY)' 발매와 동시에 전곡을 차트인을 시키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타이틀곡 '스마일리'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으로 넘겨버린다는 긍정 마인드가 담긴 가사와 밝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3인조 그룹으로 새출발을 알린 비비지(VIVIZ)를 비롯해 라비, 송수우, 빅마마, 멜로망스 김민석까지 다채로운 아티스트 무대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비비지는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새롭게 결성한 3인조 그룹이다. 비비지는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자,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 곡 'BOP BOP!' 무대를 선보였다. 매력적인 보컬의 조화는 물론,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비비지의 통통 튀는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 우승자 송수우의 데뷔 무대도 마련됐다. 송수우는 '포스트 자우림'이라는 수식어답게 강렬한 음악적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 밖에 펜타곤, 네이처, 온리원오브 등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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