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 로몬 "고려인 후손, 우즈벡 출신이지만 韓 사람" [인터뷰 맛보기]
2022. 02.10(목) 11:51
지금 우리 학교는 로몬
지금 우리 학교는 로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배우 로몬이 고려인 후손에 대해 언급했다.

로몬은 1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극본 천성일·연출 이재규) 인터뷰에서 고려인 후손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극본 천성일·연출 이재규)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로몬은 극 중 좀비 떼로 인해 학교에 고립된 수혁을 연기했다.

이날 로몬은 다문화 가정 출신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우즈베키스탄 출신인 건 맞지만 저는 고려인 후손이자 한국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몬은 "초중고를 한국에서 나와서 다문화 가정이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몬은 우주베키스탄을 비롯해 중앙 아시아에서 '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이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여러 나라에서 좋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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