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이세영 "촬영하며 10kg 빠져, 이준호 대신 먹었다" [TV온에어]
2022. 02.01(화) 05:59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이준호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이준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세영이 '옷소매 붉은 끝동'을 촬영하며 체중이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31일 밤 방송한 MBC 특집프로그램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배우들이 총출동해 작품의 뒷이야기를 나눴다. 이준호 이세영 이덕화 장혜진 강훈 오대환 윤효식 이민지 하율리 이은샘 등이 출연했다.

이세영은 드라마에서 훗날 의빈 성씨가 되는 성덕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세영은 "18살 생각시부터 시작해 앳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살을 3, 4kg 정도 찌우고 촬영을 시작했다. 그런데 촬영을 하면서 살이 다 빠져서 지금보다 10kg가 더 빠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세영은 "촬영이 끝난 이후 다시 7, 8kg을 늘렸다"라고 말했고, 당시 상의 탈의신 때문에 체중 관리를 하고 있던 이준호는 "내가 먹고 싶은 걸 대신 먹게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이준호가 야식 메뉴도 추천해줬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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