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라더니”…강예원, 송지아 선 그은 내막 [이슈&톡]
2022. 01.27(목)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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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강예원, 논란의 프리지아(본명 송지아)를 손절하는 기미를 드러냈다. 급기야 강예원 본 이미지까지 치명타를 입으며 인성 논란으로 번지는 기세다. 하지만 강예원은 현재 애절한 멜로 작품을 소화하는 상황. 그의 향후 대처에 기획사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송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이슈몰이를 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 더불어 인지도가 글로벌 차원으로 급증하면서, 국내에서도 그를 섭외하려는 러브콜이 폭주했다.

이 가운데 강예원과 효원 CNC 김효진 씨는 공동 대표로 프리지아를 영입해 그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도왔다. 실제로 강예원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송지아의 매니저로서 녹화를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강예원은 지난 1일 송지아의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프리지아의 영상을 공유하며 "내 동생 프리지아 사랑해, 응원해"라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분이 방송되기 전, 송지아의 가품 착장 논란이 일었다. 효원CNC 김효진 대표는 해당 논란에 관련해 "효원 CNC는 저와 배우 강예원씨가 소자본으로 시작한 스타트업 회사"라고 설명했다. 강예원은 그간 김 대표와 송지아를 밀어줬기에, 그가 정말 송지아의 가품 논란을 몰랐는지도 미지수다.

이에 관련해 강예원은 SNS의 송지아 흔적을 빠르게 삭제했다. 급기야 인스타그램도 비공개 전환한 상태다. 현재 강예원은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의 출연 배우로 활약 중인 만큼, 송지아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1차 수습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작품 활동과 별개로, 인스타그램에서 송지아 흔적을 삭제하는 것은 강예원의 인성 부재로 보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강예원과 송지아의 실질적 친분, 관계, 비즈니스 여부에 관한 내막은 불확실하다. 강예원이 일단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렸다고 해도, 이것이 송지아와 실제 손절을 의미하는 '선 긋기'인지 속단하기도 이르다. 결국 드라마 종영 이후 강예원이 송지아 관련 입장을 밝힐지가 관건이다. 이 와중 송지아는 현 논란에도 불구, 예정된 화보 촬영 등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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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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