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너의 밤' 종영 소감 "모든 계절을 함께한 선물 같은 작품"
2022. 01.23(일) 09:54
너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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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준영이 '너의 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제이플렉스 측은 23일 이준영의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유소원·연출 안지숙, 이하 '너의 밤')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이준영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더울 때 촬영을 시작해서 추울 때까지 모든 계절을 함께한 선물 같은 작품이 마무리됐다. 이런저런 감정이 많이 오가는 것 같다. '너의 밤' 감독, 작가, 스태프, 배우들 모두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툴지만 점점 성장하는 ‘윤태인’을 사랑해주시고 공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아쉬운 끝인사를 남겼다.

극 중 이준영은 첫 등장부터 세상의 중심은 자기라고 생각하는 불통의 음악 천재 아이돌 윤태인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커져가는 윤태인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또한 윤주, 루나 멤버들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재미를 더한 것은 물론 까칠한 듯한 모습 뒤로 서툴고 따뜻한 매력으로 높은 공감을 얻었다. 이렇듯 이준영은 섬세한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너의 밤'은 이날 밤 11시 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너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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