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황인욱·박재정, 추위 녹일 '감성 장인' 컴백 [이슈&톡]
2022. 01.20(목) 14:46
김용준 황인욱 박재정
김용준 황인욱 박재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추운 날씨 탓에 몸은 움추려들지만, 가요계는 보컬 장인들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며 한층 따스해질 것으로 보인다. SG워너비 김용준부터 황인욱, 박재정까지 올겨울 리스너들의 귓가를 어루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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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준은 데뷔 18년 만의 첫 솔로곡으로 리스너들의 고막을 책임진다. 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이쁘지나 말지'를 발매한다. '이쁘지나 말지'는 미디엄 템포의 팝 발라드로, '짝사랑러'를 위한 김용준표 짝사랑 공감 힐링송이다. 또 데뷔했을 때부터 인연을 이어온 조영수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둔다.

그동안 독보적인 미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리스너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전했던 그인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서도 리스너들의 마음을 빼앗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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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가수 황인욱 역시 돌아온다. 그는 지난해 5월 선보인 '응급실 (2021)' 이후 약 9개월 만인 2월 6일 새 싱글을 발매한다. 앞서 황인욱 한강 다리를 담은 감성적 분위기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그간 황인욱은 '포창마차' '이별주' '취했나봐' '한잔이면 지워질까' 등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술 시리즈'로 '술라드'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낸 바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곡으로 리스너들을 만족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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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멤버로서 맹활약한 박재정도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그는 2월 8일 오후 6시, 신곡 '한 걸음'을 발표한다. 특히 박재정은 이번 신곡을 통해 변화를 시도한다. 그동안 주로 이별 노래를 불렀던 그가 이번에는 달달한 고백송을 내놓는 것. '한 걸음'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당신을 위한 사랑을 시작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이 "드디어 박재정에게 딱 맞는 새로운 옷을 입었다고 자신할 만한 음악이 나왔다"고 밝힌 만큼 이번 신보에 대한 팬들과 대중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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