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카이 '프랑켄슈타인', 스태프 확진 여파→당일 취소
2022. 01.13(목) 18:30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스태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공연을 취소했다.

13일 공연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NCC)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날 저녁 예정돼 있던 '프랑켄슈타인'(연출 왕용범)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카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해당 스태프는 2차 접종을 마쳤으나 프로덕션 차원의 선제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작사는 "공연에 참여하는 전 인원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사는 "14일 공연의 진행 여부는 전체 인원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나 자가 격리자가 없는 경우 정상적으로 공연이 진행될 전망이다. 취소된 이날 공연에 대해서는 전액 환불이 진행된다.

최근 뮤지컬 '빌리엘리어트'는 배우 박정자의 확진으로 인해 일부 회차 공연을 취소했고, '라이온킹' 내한 공연은 불안정한 항공 수급 사정으로 인해 개막을 연기하는 등 공연계 전반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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