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4살 연하' ♥머신 건 켈리와 약혼 [TD할리웃]
2022. 01.13(목) 14:51
메간 폭스, 머신 건 켈리
메간 폭스, 머신 건 켈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4살 연하 연인이자 래퍼 머신 건 켈리와 약혼했다.

메간 폭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020년 7월, 우린 바냔나무 아래에서 마법이 펼쳐지길 빌었다. 짧은 시간 안에 벌어질 고통스러운 일들을 잊게 해주길 바라면서 말이다. 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희생과 노력이 필요한지 고민할 필요 없이 우린 서로에게 빠져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렇게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지옥 같은 길이었지만 그때만큼 웃었던 적이 없었을 정도로 행복했다. 그리고 내게 그런 삶을 선물한 그가 청혼했다. 난 그의 청혼에 '좋다'고 답했다. 그러고는 우린 서로의 피를 마셨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메간 폭스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하고 있는 머신 건 켈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머신 건 켈리는 2010년 13살 연상의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15년 이혼 신청을 했다. 하지만 곧 두 사람은 재결합했고 2016년 재결합해 셋째를 출산했지만 2020년 10월 이혼하며 결국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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