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녜이 웨스트, 킴 카다시안에 집착 "휴가지까지 쫓아갔다" [TD할리웃]
2022. 01.11(화) 10:51
카녜이 웨스트, 킴 카다시안
카녜이 웨스트, 킴 카다시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카녜이 웨스트가 킴 카다시안과의 재결합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전처는 불편한 기색을 내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0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은 당초 연인 피트 데이비슨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휴가를 보낼 예정이었으나, 카녜이 웨스트가 이를 알아채자 목적지를 바하마로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이 밖에도 매체는 카니예 웨스트가 새해전야에 킴 카다시안을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날아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카녜이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과 재결합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호가보다 42만1000달러(한화 약 5억 원) 더 많은 450만 달러(한화 약 53억 원)를 주고 킴 카다시안의 집 앞 매물을 구입했을 정도. 하지만 킴 카다시안은 그런 카녜이 웨스트의 행동을 불편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녜이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은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카녜이 웨스트는 돌연 "우린 모두 실수를 한다. 나 또한 실수를 했다. 난 남편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공개적으로 했다. 그리고 지금, 난 상황을 뒤바꾸고 싶다. 난 가능한 한 우리 아이들 곁에 있고 싶다. 그래서 집을 나와서도 바로 옆에 새 집을 구했다. 하지만 이젠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라며 킴 카다시안과의 재결합을 희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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