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팝어게인 송가인' 공개방송 신청 오늘(7일) 오픈
2022. 01.07(금) 19:35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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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조선팝어게인 송가인'이 공개방송 형태로 진행된다.

KBS 측은 7일 '2022 설특집 조선팝어게인 송가인'(이하 '조선팝어게인 송가인')의 공개방송 신청 안내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조선팝어게인 송가인'은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10일까지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국악을 시작해 광주예술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를 거치며 내공을 쌓은 송가인. 국악에 단단히 뿌리내린 실력을 바탕으로 판소리, 민요, 창극 등 특별한 리사이틀 무대로 설 명절 시청자 여러분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어머니인 송순단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진도씻김굿 전승교육사)과는 방송에서 처음으로 진도씻김굿 무대를 함께 선보일 예정, 뿐만 아니라 스승인 박금희 명창(전라남도무형문화재 수궁가 보유자)과 남상일 명창도 특별 참석해 무대를 빛낸다.

판소리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 흥보가를 뼈대로 1부에서는 창극과 남도민요, 판소리, 진도씻김굿 등 전통 국악의 악가무를 모두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고, 2부에서 수궁에서 펼쳐지는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을 담아내는 리사이틀쇼가 담긴다.

제작진은 "호랑이띠, 송가인이 국악에 대한 진심을 담아 선보이는 무대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호랑이 기운을 전하며, 액을 쫓고 복을 비는 무대로 시청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2022년을 힘차게 여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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