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정동원, '구필수는 없다' 캐스팅 확정 [공식]
2021. 12.01(수) 11:42
구필수는 없다
구필수는 없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곽도원, 윤두준, 한고은, 박원숙, 정동원이 '구필수는 없다'로 만난다.

스튜디오지니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극본 손근주·연출 최도훈) 측은 1일 "곽도원, 윤두준, 한고은, 박원숙, 정동원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구필수는 없다'는 인생 2막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40대 가장 구필수와 타고난 천재이자 예비 스타트업인 20대 정석의 브로맨스를 중심으로 현실 밀착형 캐릭터들이 만들어나가는 코믹 휴먼 드라마다.

먼저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곽도원은 왕년의 택견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주택가 앞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40대 아저씨 구필수 역을 맡는다.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곽도원이 이번엔 또 어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지 관심이 뜨겁다.

군 제대 이후 첫 작품으로 '구필수는 없다'를 선택한 윤두준은 청년 창업가 정석으로 변신한다. 특히 두 사람은 세대를 초월한 진심 어린 우정을 나누며 그 어느 로맨스보다도 더 촉촉한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실 예정이다.

이어 한고은은 백화점 명품 매장 판매원이자 구필수의 아내 남성미로 변신한다. 박원숙은 돈 앞에선 피도 눈물도 없는 사채업계 큰손 천만금을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정동원이 구필수와 남성미의 아들 구준표 역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다.

이처럼 '구필수는 없다'는 곽도원, 윤두준, 한고은, 박원숙, 정동원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가 어우러진 조합으로 막강 라인업을 구축,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을 예고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2022년 상반기 첫 공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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