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와카남' 기욤 패트리가 투자 비결을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기욤 패트리 투자 역사가 공개됐다.

기욤은 비트코인 투자로 5000% 수익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17살 때부터 어떤 상금을 받아서 그걸로 주식 투자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한 지는 4년이다”라고 웃었다.

기욤은 “옷 같은 건 쓰고 버리는 거고, 부자는 10년 뒤 돈이 되는 부분에 투자한다”라며 “어디보단 언제부터 하는가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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