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함은정→장세현 캐스팅 확정, 12월 첫방 [공식]
2021. 10.25(월) 10:31
함은정, 김진엽, 손성윤, 장세현
함은정, 김진엽, 손성윤, 장세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함은정, 김진엽, 손성윤, 장세현이 '사랑의 꽈배기' 출연을 전격 확정 지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측은 "함은정, 김진엽, 손성윤, 장세현이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 가족 이야기'다. 세 가정의 부모와 자식들의 얽히고설킨 희로애락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계기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사랑의 꽈배기'는 김원용 감독과 이은주 작가가 7번째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감을 집중시키는 탄탄한 연출력의 김원용 감독과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중독적인 필력의 이은주 작가가 재회해 안방극장을 장악할 웰메이드 가족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함은정, 김진엽, 손성윤, 장세현이 대세 라인업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먼저 함은정은 주체적이고 당차며 승부 근성이 있는 온라인 쇼핑몰 '꽈배기' CEO 오소리 역을 맡았다. 주인공으로 파격 발탁된 김진엽은 무심하고 쌀쌀맞고 인정 없어 보이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츤데레 스타일 박하루 역으로 나선다.

손성윤은 오소리(함은정)의 고교 동창이자 시종일관 박하루(김진엽)를 짝사랑해온 강윤아 역으로 출연한다. 연기파 배우 장세현은 재벌 3세가 꿈이었던, 오직 '있는 척'만 하고 다니는 허세남 조경준 역으로 변신한다.

제작진은 "함은정, 김진엽, 손성윤, 장세현이 '사랑의 꽈배기'를 위해 뭉치면서 새롭고 강력한 조합이 완성됐다. 각자 맡은 캐릭터들과 완벽한 맞춤을 이루는 네 배우와 믿고 보는 김원용 감독, 이은주 작가와의 의기투합이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사랑의 꽈배기'는 '빨강 구두'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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