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미·소이, 젤리피쉬 계약 만료 "더 넓은 분야에서 성장할 것"
2021. 03.31(수) 18:05
미미, 소이
미미, 소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와 소이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미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오늘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하게 됐기 때문이다. 젤리피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구구단으로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지금까지 글을 못 남긴 이유는 남기게 되면 정말 구구단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 끝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아무 글도 못 남겼던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미미는 "천천히 해보고 싶었던 것들도 도전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면서 팬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다. 새로운 활동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소이 역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로 했다. 팬분들께 가장 먼저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됐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넓은 분야에서 경험하며 성장해 나가려 한다. 앞으로도 이전과 같은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구구단은 지난 2016년 데뷔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8년 혜연이 탈퇴하면서 8인조로 활동하던 구구단은 지난해 12월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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