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정다이 기자] 그룹 T1419가 ‘셀피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T1419 (노아, 시안, 케빈, 건우, 레오, 온, 제로, 카이리, 키오)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의 ‘셀피인터뷰’에 응했다.

‘셀피인터뷰’는 멤버들이 직접 만드는 영상으로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 들은 음악, 생긴 취미, 꾼 꿈, 받은 택배, 검색어, 생긴 별명, 꽂힌 유행어 등을 솔직하게 묻고 답하는 형태다.

T1419는 그룹 모모랜드 등이 소속된 MLD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IT 기업 NHN, 소니뮤직(Sony Music)이 손잡고 론칭한 아이돌 그룹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동시 데뷔를 목표로 기획한 프로젝트로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들은 11일 데뷔 싱글 ‘비포 선라이즈 파트. 1’(BEFORE SUNRISE Part. 1)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로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은 힙합, EDM 기반에 트렌디한 사운드와 독특한 소스의 테마 리드가 특징인 곡이다.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뜻을 담은 주문으로 앞으로 펼쳐질 T1419 아홉 멤버의 찬란한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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