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빅죠가 같은 날 저녁 6시 20분께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진행했지만 끝내 경과가 좋지 않아 사망했다. 향년 43세다.

빅죠는 최근 요요현상으로 320kg까지 체중이 불어나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이후 신부전과 당뇨 등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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