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우먼' 3편 제작 확정, 갤 가돗x패티 젠킨스 조합 이어간다
2020. 12.29(화) 15:04
원더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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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원더 우먼' 세 번째 시리즈의 제작이 확정됐다.

워너브라더스는 27일(현지시간) "영화 '원더 우먼 1984'는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북미에서만 1670만 달러(한화 약 182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며 "HBO Max 등의 플랫폼을 합치면 수백만 명의 관객이 영화를 관람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워너브라더스 측은 "오랫동안 계획해왔던 '원더 우먼' 3부작을 완성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워너브라더스 측에 따르면 '원더 우먼3'(가제)는 1, 2편과 마찬가지로 패티 젠킨스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갤 가돗이 원더 우먼 역을 맡는다.

워너브라더스 측은 "세 번째 '원더 우먼' 역시 전통적으로 극장에서 개봉을 할 예정"이라면서 "패티 젠킨스 감독, 갤 가돗과 함께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어 흥분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개봉한 '원더 우먼'은 국내에서만 216만 관객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DC 계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원더 우먼 1984'도 지난 23일 개봉해 현재 32만 관객을 돌파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원더 우먼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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