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이 포천 이동갈비 맛집을 찾았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이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김영철이 경기도 포천시를 찾았다.

이날 김영철은 포천 이동갈비 맛집을 찾았다. 해당 포천 이동갈비 맛집은 40년 간 손님들을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손수 고기를 손질한다.

군인들에게 1인분에 10조각 씩 팔여 싸고 맛있기로 유명했던 포천 이동갈비. 포천 이동갈비의 트레이드 마크는 돌돌말아 나오는 모양이다.

김영철은 포천 이동갈비를 맛보고는 "이렇게 맛있는 걸 먹을 때마다 시청자 분들께 죄송하다"며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