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임은지 기자]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추석명절 송편 잘 빚을 것 같은 스타는?’ 설문 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타랭킹 투표 사이트 마이원픽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추석명절 송편 잘 빚을 것 같은 스타?’라는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30일 오후 3시 기준 임영웅이 약 78만 5972표를 획득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이찬원, 3위는 김호중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어 4위 영탁, 5위 장민호, 6위 김희재, 7위 정동원, 8위 강다니엘, 9위 송가인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신청 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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