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 이후 '유퀴즈'로 첫 행보 [공식입장]
2020. 05.20(수) 17:48
박선영 아나운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
박선영 아나운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가 소속사 SM C&C와 전속 계약 체결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첫 행보에 나선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측은 20일 티브이데일리에 "이날 박선영 아나운서가 '유퀴즈'에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방송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유퀴즈'는 본래 유재석과 조세호가 길을 다니다 만나는 시민들과 인터뷰를 하고 퀴즈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확산됨에 따라 게스트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로 변경됐다. 특히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퇴사 이후 첫 예능 출연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은 지난해 12월 전해졌다. 그는 퇴사 전 진행하던 SBS 파워FM '씨네타운'을 통해 "너무 죄송하다. 라디오를 할 수 있을 때까진 여러분 곁에 머물고 싶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마지막 '씨네타운' 방송을 끝으로 SBS에서 퇴사했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갑작스러운 퇴사로 '청와대 대변인 임명설' '결혼설' 등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지만, 결국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7일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선영이 SM C&C의 새로운 식구가 됐다. 남다른 재능과 탄탄한 경력을 가진 그가 빛나는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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