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2’ 하시모토 칸나 “천년돌?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
2018. 11.30(금) 14:54
은혼2 하시모토 칸나
은혼2 하시모토 칸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일본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천년돌’로 불리는 것에 대해 과분하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칸나는 30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팬이 저를 정말 좋아해 주셔서 깜짝 놀랐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칸나는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이돌이라는 의미로 천년돌이라고 불리고 있다. 자신의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하시모토 칸나는 “천년돌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었다. 그렇게 저를 알아보시고 불러주신 것에 대해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많이 알아주시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분들도 원작을 많이 보고 애니메이션을 본 분도 많다. 1편도 많이 보셨는데 2편도 많이 보고 웃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하시모토 칸나가 출연한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은 밀린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해결사 3인방이 위기에 처한 신센구미를 구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SF 코믹 영화다. 누적 판매 부수 55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만화 ‘은혼’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다.

극 중 하시모토 칸나는 괴력을 지닌 대식가 미소녀 카구라 역을 맡았다.

영화 ‘은혼2’는 12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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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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