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선녀전' 윤현민, 과거 기억 회상…문채원 떠올릴까 [종합] |
| 2018. 11.20(화)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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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계룡선녀전'에서 윤현민이 혼란 속에서도 문채원을 떠올렸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연출 김윤철) 6회에서는 정이현(윤현민)이 선옥남(문채원)을 찾아갔다. 이날 정이현은 선옥남과 과거 목욕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선옥남에게 자신과 목욕을 한 적이 있냐고 물어 그를 당황케 했다. 그럼에도 정이현이 완전히 믿지는 못했다. 정이현은 이후 선옥남의 카페를 찾아가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다. 그는 당시 발언에 대해 "꿈에서 선녀님이 폭포 목욕물이 좋으니 목욕을 하자고 했다. 야한 꿈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선옥남은 "방금 선녀라고 했냐. 내가 선녀라는 것을 믿는 것이냐"고 반색했지만 정이현은 "나는 과학자다. 미안하지만 말이 헛나왔다"라며 크게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정이현은 고지식하다는 선옥남의 지적에 "내가 얼마나 유연한 줄 아느냐" 다리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정이현은 그는 다리 들기가 잘 안되자 민망한듯 웃었고, 그런 그를 보며 선옥남 역시 미소를 짓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선옥남은 정이현을 떠올리며 내심 기뻐했다. 홀로있던 그는 정이현을 생각하며 미소 짓는 자신을 보고 당황하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가운데 김금(서지훈)이 점순이를 혼자 두고 연구실로 떠났다. 김금은 심심해하는 점순이에게 "너도 친구 사귀라"라는 조언을 건넸고, 이에 점순이가 "나도 친구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점순이가 떠올린 것은 선옥남(문채원)이었다. 하지만 선옥남 역시 그에게 "너도 친구를 잘 사겨라. 나도 예전에 동무들과 놀곤 했다"고 했다. 점순이는 "자꾸 그러면 나도 클럽에 가겠다"라고 말했고 선옥남이 "혼자 가기 그러면 내가 같이 가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점순이가 클럽을 찾아갔다. 그는 클럽 직원에게 "술 마시면 친구를 해주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당연하다"는 그의 말에 술을 들이켰다. 점순이는 술에 취했다. 그는 "너 술 마시면 호랑이 된다"는 말을 떠올리며 불안해했지만, 멀쩡한 자신을 보며 "나 매일 와도 되냐"고 신나는 마음을 드러내 불안함을 조성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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