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레트로 포스터 공개, 도경수·박혜수 '케미'
2018. 11.20(화) 15:59
스윙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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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스윙키즈'가 밝은 분위기를 예고했다.

'스윙키즈'(감독 강형철·제작 안나푸르나필름) 측은 20일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포스터에는 강당 건물 앞에 마치 기념사진을 촬영하듯 나란히 선 댄스단 스윙키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댄스단의 트러블 메이커 로기수(도경수)를 중심으로 카리스마 리더 잭슨(자레드 그라임스)과 각기 다른 목적으로 한 팀이 된 양판래(박혜수), 강병삼(오정세), 샤오팡(김민호)은 마치 처음 사진을 찍는 듯 긴장한 포즈와 활짝 웃는 표정으로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옷차림은 물론 국적과 언어까지 모든 것이 다르지만 같은 탭슈즈를 신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온 세상을 들썩이게 할 그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영화의 유쾌한 분위기를 기대케 한다. 12월 19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윙키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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