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6' 베르디→모차르트, 기발한 오답의 향연 [종합]
2018. 11.18(일) 23:31
신서유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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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신서유기6'에서 멤버들이 탈출을 위해 클래식 맞히기에 도전했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6'에서는 멤버들이 클래식 음악 맞히기에 도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비발디의 곡을 듣고 제목을 맞히는 문제를 받았다.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정답을 맞히는 사람만 탈출을 할 수 있었고, 정해진 식당을 찾아가는 것이 미션.

먼저 강호동은 비발디의 '사계'라는 것을 알았으나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어느 계절인지까지 명확하게 맞혀야 했다. 결국 송민호가 4계절이 모두 나온 끝에 겨울이라는 사실을 맞혀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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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베르디의 곡이었다. 익숙한 노래가 흐르자 멤버들은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와중에 안재현이 우연히 정답을 맞혔고, 이에 두 번째로 차에서 내릴 수 있었다.

멤버들은 포기하기 시작했다. 은지원은 "내렸다가 미아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였고, 멤버들은 연신 베토벤의 '운명'을 외쳐 나영석PD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나영석PD의 힌트를 들은 강호동이 3등으로 하차했다.

은지원과 피오가 마지막까지 버스에 남았다. 익숙한 멜로디가 흘렀고, 은지원은 "반짝반짝 작은별 아니냐"고 반색했다. 하지만 이곡이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 별'이라는 걸 몰랐던 은지원은 "어린왕자"라는 엉뚱한 답을 내놔 모두를 웃게 했다. 은지원이 우연히 정답을 맞혔다.

후발 주자로 출발한 은지원이지만 그는 순식간에 식당을 발견, 밥을 먹었다. 먼저 도착했던 송민호와 이수근은 "강호동은 아직도 도착을 못했다"라며 비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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