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타인' 10일째 박스오피스 1위, 260만 돌파 |
| 2018. 11.10(토)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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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타인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박스오피스 10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박스오피스 1위는 22만5127명의 관객을 동원한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60만1251명이다. '완벽한 타인'은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는 2위를 유지했다. 15만119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 120만9209명이 됐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레미 맬렉)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5만3630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한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은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만3707명이다. '동네사람들'은 학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여곡성'(감독 유영선)은 4위를 유지했다. 1만211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2만5182명이 됐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1986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5위 '바울'(감독 앤드류 하이엇)은 8224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고 이에 누적 관객수 8만807명이 됐다. '바울'은 서기 67년을 배경으로,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던 사도 바울의 마지막 여정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재개봉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감독 크리스 콜럼버스)은 전날 대비 1계단 상승해 6위가 됐다. 일일 관객수 7753명, 누적 관객수 23만1057명이다. 이 영화는 11세 생일을 맞은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하면서 겪는 흥미로운 일들을 그린 영화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첫 편으로, 2001년 개봉 당시 국내에서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창궐'(감독 김성훈)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603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7만2711명이 됐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 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타 이즈 본'은 4379명의 선택을 받아 8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44만6200명이다. '스타 이즈 본'은 서로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최고의 스타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드라마다. '벽속에 숨은 마법시계'(감독 일라이 로스)는 한 계단 상승해 9위를 기록했다. 일일 관객수 3585명, 누적 관객수 19만4790명이다. 이 영화는 행동파 마법사 조나단(잭 블랙)과 엘리트 마법사 플로렌스(케이트 블란쳇)가 조나단의 조카 루이스와 함께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집에서 세상의 운명이 걸린 마법시계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0위 '구스범스:몬스터의 역습'(감독 아리 산델)은 226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5404명이 됐다. '해리포터' 시리즈와 함께 판타지 소설 최다 판매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구스범스'를 바탕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펼친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은 책 속에 갇혀있던 몬스터들이 다시 깨어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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