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엄마야' 우희진, 딸 박가람에 뒤늦게 엄마 노릇 |
| 2018. 11.09(금)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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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엄마야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나도 엄마야' 우희진이 딸 박가람에 뒤늦게 엄마 노릇을 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연출 배태섭) 113회에서는 제니(박가람)와 한 집살이를 시작한 최경신(우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경신은 짐을 싸들고 제니의 집을 찾았다. 최경신은 "언제 독립을 한 거냐"고 물었고, 그 집 아이가 크면서 나왔다는 제니의 말에 미안함을 내비쳤다. 제니는 최경신에게 방을 내주며 "월급은 그냥 남들만큼 주겠다. 먹여주고 재워주는 것이니 괜찮지 않냐"고 물었고, 최경신은 "빨래할 것 많지 않냐. 내놓으라"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최경신은 제니가 기침을 하자 "감기 걸렸냐"고 걱정했고, 제니는 "왜 걱정하냐"고 투덜대면서도 빨래하는 엄마를 보며 속상해했다. 최경신은 제니를 위해 식사까지 준비했다. 하지만 아픈 제니는 밥을 먹지 못했고, 걱정하는 엄마를 보며 "죽으랄 땐 언제고 왜 이러냐"고 소리쳤다. 최경신은 그런 제니를 위해 약을 사 왔다. 하지만 제니는 "싫다"고 소리치며 그의 손길을 뿌리쳤다. 최경신은 "너 이러려고 나 데리고 왔냐"고 외치며 뒤돌아섰다. 결국 최경신은 짐을 싸들고 다시 집을 나가려 했다. 제니는 "갈 데도 없지 않냐"라며 "먹으면 되지 않나"라고 꼬리를 내렸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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